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쇼콜라 메이유르 (문단 편집) === 만화 === [[엄친아]] 피에르와 우연히 만나 끌리지만 [[피에르 탕페드 드 네쥬|피에르]]는 여왕 후보를 낚으려고 접근한 거였으며, [[실망]]한 쇼콜라는 그로부터 거리를 둔다. 하지만 마법으로 만들어진 [[바다]]에 같이 빨려 들어가면서 [[플래그]]가 생기고 피에르가 사실 쇼콜라에게 처음부터 이성적인 [[호감]]을 느꼈지만 오글의 [[왕자]]로서 품어서 안 될 마음이었기 때문에 제거하려 했던 속마음을 깨닫고 급격히 진전. 원작에선 피에르가 오글의 왕자라는 것 때문에 쇼콜라가 둘이 [[남매]]가 아닌가 [[고민]]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랬다면 [[글라스(슈가슈가룬)|글라스]]의 봉인을 피에르가 풀 수 있었을 것이기에 쉽게 해결된다.[* 글라스의 봉인은 혈연의 [[눈물]]로만 풀린다.] [[시나몬 메이유르|어머니]]와 앞머리 없는 헤어스타일[* 가끔씩은 앞머리를 내리기도 한다.]과 밝고 거침없는 성격 등 상당히 닮았으며 때문에 외삼촌인 [[푸아브르 메이유르]]가 그녀를 보면서 자주 누나를 회상하기도 한다. 쇼콜라는 작중 내내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어머니가 남기고 간 [[일기]]를 읽으려 분투하거나 하지만 정작 어머니는 [[피에르 탕페드 드 네쥬|피에르]]의 애묘(愛猫)라는 모습으로 그녀 곁에 있었으며, 겨우 만난 지 몇 시간도 안 되어 [[글라스(슈가슈가룬)|글라스]]의 검은 하트를 정화시키면서 함께 [[소멸]]한다. 어머니와의 직접적인 만남은 적지만 [[푸아브르 메이유르|삼촌]]을 통해, 마계 [[최종 보스]]로 무서움을 사고 있는 [[글라스(슈가슈가룬)|글라스]]와 여왕 후보이자 인기 최고 마녀였던 [[시나몬 메이유르|어머니]]와의, 어쩌면 축복할 수 없는 아이임에도 소중하게 여기며 사랑의 결정체라는 이야기를 해주었던 것. 마지막 결전에서 쇼콜라를 다독여 주는 등 모녀간의 정이 돈독한 상황이었기에 안타까운 헤어짐이 되었다.[* 다행히 애니판에서는 원작에서는 죽었던 캐릭터들과 함께 시나몬이 살아남는다. 그러나 글라스에 대한 내용이 거의 공중분해된다.] [[성적]]은 최하위권이면서도 열심히 인간계 생활을 하는데, [[로킹 로빈]]이 '쇼콜라는 하트는 적게 모았지만 품질이 높다'고 평한 것과 일치하듯이 작중 남캐들과의 의리도 깊다. 후반부에 마계가 위기에 처할 때 자기 [[목숨]]을 걸고 마계를 구하는 모습을 보인다. 그 과정에서 [[피에르 탕페드 드 네쥬|피에르]]와 같이 [[숲]]에서 [[정신]]을 잃고 쓰러진다. 숲의 [[요정]]들의 도움으로 [[회복]]하는 동안 이미 몇 년이 흘러 돌아왔을 땐 '''쇼콜라가 죽은 줄 알고''' 미뤄왔던 여왕 대관식이 결국 진행 중이었고 [[대관식]] 당일 쇼콜라는 [[바닐라 뮤|바닐라]]와 상봉한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스크린샷 2023-09-24 오전 12.04.59.png|width=100%]]}}} || 돌아온 쇼콜라에게 바닐라는 '''목숨을 걸고 마계를 구한 것은 쇼콜라'''라는 것을 모두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원래대로라면 쇼콜라가 여왕이 되어야 한다며 왕위를 돌려주려 하지만 쇼콜라는 마계를 통합한 바닐라가 더 여왕에 걸맞는다고 격려해 주며 거절한다. 바닐라는 쇼콜라를 머리 위에 별이 빛나는 또 하나의 여왕으로, 쇼콜라와 바닐라 우린 모두 친구라는 훈훈한 조우 이후 피에르와 함께 인간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마계를 떠난다. 서로 진홍빛 하트를 지닌 채 인간 세계의 달을 배경으로 [[키스]]하며 결말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